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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필기)건축기사

연속순로형식, 갤러리 및 코리도, 중앙홀 등 미술관 용어

by 킹킹하 2020. 9. 15.

건축기사 필기 실기 관련 용어 정리입니다.

정리하다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져서 게시물을 나누어서 게시하게 되었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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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속순로형식, 갤러리 및 코리도, 중앙홀 등 미술관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



※연속순로형식
- 연속순로형식은 공간 구성이 단순하며 공간을 절약할 수 있음
- 소규모 미술관에 적합한 형식
- 여러개의 실을 순서대로 지나가야 하며, 한개의 실을 폐쇄하면 전체적인 동선이 불가능해진다.

 

※갤러리 및 코리도
- 갤러리 및 코리도 형식은 연속되어 있는 복도를 통해 각 실을 배치한 형식
- 각 실을 직접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. 각각 호실은 자유롭게 닫을 수 있다.
- 복도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형식이다

※중앙홀
- 중앙홀 형식은 미술관 중앙에 커다란 홀을 배치하고, 그 주변에 전시실들을 배치하여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형식이다
- 중앙홀형식을 선택하면, 향후 미래에 미술관 확장하는 건 무리이다

※ 조명 및 채광 
- 광원으로 인한 눈의 불쾌감 등이 생기면 안된다
- 항상 적당한 조도를 통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조명을 비추어야 된다
- 미술관 내부의 휘도와 조도가 적당히  분포되어야 한다.
- 관람객의 그림자가 작품에 비추게 되면 안된다
- 각 작품에 따라 점광원의 결정을 고려할 수 있다.
- 광색은 적당히 있어야 된다.

※정광창형식의 특징
- 전시하는 벽면에 있어서 조도는 모두 균일해야 한다.
- 조각품을 전시할 때엔 적당한 방식이지만, 유리케이스를 이용한 전시에는 안 어울린다


※ 측광창 방식 특징

- 소규모에 적합한 방식이다
- 고측광창형식이다

- 관람객이 있는 곳은 어두워야하며 전시 쪽은 밝아야 이상적이게 된다

※기타 측면
- 시각은 45도 밑으로 하며. 최량 시각은 27도~30도 수준으로 한다
- 관객은 화면에서부터 약 1 ~ 1.5배 거리가 적당하며, 눈높이는 약 1.5m로 한다
- 벽면에 설치된 전시물에서, 광원 위치는 15~45도 사이로 정한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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